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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성전자는 55형에서 82형까지 4개 시리즈(Q6F·Q7F·Q8C·Q9F) 총 11개 모델을 상반기에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에 출시될 85형 등 6개 추가 모델까지 포함하면 올해 국내시장에 총 17개 모델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올해 QLED TV 시리즈에 75형 이상을 중심으로 출시하며 초대형 라인업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이 매년 30~4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약 180만대 규모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초대형 TV시장에서 경쟁사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벌린다는 목표다.
올해 QLED TV는 TV를 보지 않을 때도 뉴스·날씨 등 생활정보와 그림·사진·음악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매직스크린’, TV 주변기기의 선들과 전원선까지 하나의 케이블로 대체한 ‘매직케이블’이 특징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플랫폼 빅스비를 적용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은 “앞으로 TV는 주위 환경과 콘텐츠, 기기간 연결에 구애 받지 않고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가 돼야 한다”면서 “최고의 화질과 다양한 혁신을 이룬 2018년 QLED TV가 이러한 시장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