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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17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현재 농가는 104만2000가구, 내수면 제외 어가는 5만3000가구, 임가는 8만4000가구로 집계됐다. 전년에 비해 농가, 어가, 임가 각각 2.5%, 0.8%, 3.4% 줄었다.
농가인구는 242만2000명, 내수면 제외 어가인구는 12만2000명, 임가인구는 19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3.0%, 3.1%, 4.3% 감소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농가 42.5%, 어가 35.2%, 임가 40.4%로 집계됐으며, 전년대비 각각 2.2%포인트, 2.6%포인트, 3.1%포인트 늘었다.
농림어가 인구의 평균 연령은 농가 67.0세, 어가 63.7세, 임가 65.6세로 나타났다.
경지규모 1.0ha 미만은 72만6000가구로 전체 농가의 69.7%를 차지했고, 3.0ha 이상 농가는 8만1000가구로 전체 농가의 7.8% 수준이다.
경영형태별로 논벼 39만9000가구로 전체 농가의 38.3%를, 채소·산나물 24만6000가구로 전체 농가의 23.6%를 각각 차지했다. 과수는 17만9000가구(17.2%)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