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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이 제품에 새로운 브랜드명인 ‘LG 시네빔’을 적용했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영화관처럼 크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LG 미니빔’, ‘LG 프로빔’ 등 브랜드도 상반기 중 ‘LG 시네빔’으로 순차적으로 바꿀 계획이다.
LG 시네빔 레이저 4K가 투사하는 영상의 밝기는 최대 2500안시 루멘이다. 빔프로젝터는 해상도가 높고, 내보내는 빛이 밝아야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화면 대각선 길이는 150인치(380㎝)에 달하며 농구 골대 높이보다 길다. 명암비를 높여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는 HDR 기능도 지원한다. HDR 10 규격으로 만들어진 영화·드라마 등을 또렷한 화질로 보여준다는 게 LG의 설명이다.
시장조사기관 PMA는 4K급 빔프로젝터 시장이 지난해 약 9만대에서 올해 21만대로 2.3배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에는 올해보다 8.7배 많은 183만대로 늘어나 주류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 담당은 “고객 관점에서 더욱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LG 시네빔’으로 빔프로젝터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