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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는 이번 양주목 관아의 복원을 기점으로 여러 유·무형 역사문화유산들을 연계 발전시켜 조선시대 번성했던 양주목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되살리는 새로운 ‘르네상스’의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양주목 관아의 복원은 ‘역사도시 양주’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주시가 인구 40만,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목은 한양동북부의 중심도시로 양주의 진산 불곡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에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양주향교, 임꺽정 생가 등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과 함께 전철 1호선 양주역과 인접, 경기북동부 역사문화 거점 관광지 조성에 매우 뛰어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시는 양주목 관아의 복원과 문화재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지난 20년간 16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해 온 숙원사업으로 지난 2015년 ‘경기북동부 경제특화발전사업’에 ‘500년 양주목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이 선정되며 58억원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총 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6년 7월 양주목 관아 복원공사에 착공, 양주목사가 집무했던 동헌부인 동행각, 서행각, 내삼문과 좌우행각, 외삼문, 사령청, 중렴성문, 외렴성문과 관사로 사용했던 내아부인 내아, 내아관리사, 내아삼문 등 총 아홉 개동 84칸 규모의 동헌 부속시설과 내아복원을 지난 2017년 12월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