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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주회사 전환으로 지주사인 HDC는 자회사 관리와 투자사업 및 부동산임대사업을 영위하는 투자회사의 역할을 하게 된다. HDC는 통합 기획을 통해 사업회사와 자회사간 연결을 통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다.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개발 및 운영, 건설 사업에 PC사업부문과 호텔 및 콘도사업을 더해 디벨로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올해 신설된 개발운영사업본부는 영업·설계·운영 등을 통합한 조직 기획력을 바탕으로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분할계획서에 의한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인적분할 비율은 42대 58이다. 주식거래는 27일자로 일시 정지되며, 6월 12일 재상장을 통해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변경 상장된다. 기존의 현대산업개발 주주들은 분할 비율대로 지분을 갖게 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주거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대 및 운영관리, IT, 문화, 금융콘텐츠 등 그룹 사업을 연결하고 기존 건설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디벨로퍼의 역량을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