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554억 원은 LS산전이 LS그룹으로 계열분리 된 2003년 이후 1분기 영업이익 중 역대 최대 실적이다.
LG산전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환율 하락까지 겹치는 악재가 지속됐으나, 주력인 전력과 자동화 사업이 호조를 이어간 데다 스마트에너지 사업도 적자 폭을 크게 줄이면서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전력시스템은 국내 디스플레이 분야 투자가 이어졌으며, 초고압 변압기와 초고압직류송전(HVDC), 가스절연개폐기(GIS) 판매도 증가했다.
LS산전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실적에 큰 보탬이 된 IT 시장에서 투자 둔화가 예상되지만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을 갖춘 신재생 관련 직류 전력기기 매출을 확대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동화 역시 국내 기계장비, 수처리 시장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