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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앞서 제11차 도시재생 특별위원회를 열고 올해 서울 10곳을 포함해 100곳 안팎의 사업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회는 27일에는 서울, 대전, 광주, 전북 군산 등 4곳에서 열리고 30일에는 부산, 대구, 경북 안동 등 3곳에서 개최된다.
5월 2일에는 인천, 강원 춘천, 5월 3일에는 경기 성남, 5월 4일에는 제주에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국토부는 설명회에서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주요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역주민이 소규모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규모 점 단위(Spot) 프로젝트 사업으로 지역공동체 활동공간 조성, 마을도서관 운영, 골목길 정비, 재생계획 수립 등 다양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사업별 5000만~2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지역의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 등 도시재생 관련 민간 경제주체를 육성하는 사업화 활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시행하는 지역주민 대상 사업화 교육비와 주민 주도 민간 경제주체의 초기 사업비는 건당 약 500만원 내에서 지원된다. 특정과제를 수행하는 주민참여 프로젝트 팀에 대해서는 1500만원이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