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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과 상생협력을 위한 양 기관 의견교환과 소통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박 사장과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확대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하도급업체 간접비 반영 △전문건설공사 분리발주 확대 등 최근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LH는 건설문화 선진화를 위해 2016년부터 ‘동반성장 TF 협의회’를 구성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건설업계 의견 청취를 위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원도급인의 하도급계약 시 부당특약을 방지하는 제도 신설, 조경식재 유지관리비용 추가반영 등 LH가 동반상생을 위해 해온 그동안 실적을 발표하고, LH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사장은 “전문건설업은 110만명 이상의 전문인력이 종사하는 일자리 창출의 핵심산업”이라며 “불공정관행 개선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사회적 가치 증대와 동반상생을 위해 LH와 업계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