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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예비후보는 “청와대 행정관으로 재직 시 고민하고 구상했던 국정과제와 연계한 안성발전 비전과 플랜을 제시한다”면서 “누가 안성 발전을 위해 시장이 되어야 하는지, 누가 민주당 후보로서 본선 경쟁력이 있는지 시민들과 민주당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첫 번째 국정과제 연계형 안성발전 플랜으로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79번과 연계한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제시했다. 현재 안성시 구도심권의 경우 노후화된 주거지와 경제거점으로써의 역할이 쇠퇴하고 있어 방치할 경우 도시공동화 현상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윤 예비후보는 “국토교통부와의 협력적 관계를 토대로 오늘 8월로 예정된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대상지 선정(100곳 내외 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안성시장.중앙시장 등으로 파편화 되어있는 지역 상권을 통합적으로 재설계하고, 안성시민영상미디어센터 및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낡고 쇠퇴한 도시를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혁신공간으로 재창조하고, 노후화된 주택을 매입 또는 임차해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 주거취약계층과 신혼부부, 2만5천 여 명에 달하는 지역소재 5개 대학생들의 주거공간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플랜으로는 국정과제 67번과 연계한 ‘문화도시’ 추진을 약속했다. 문화도시는 ‘문화적 공간+문화 콘텐츠+문화 전문 인력’을 융합해 지역민들의 삶을 제고하고, 공동체 회복 등 문화를 통한 지역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중 하나로 지난해 1차 년도 공모를 통해 포항시 등 4곳이 선정된 바 있다.
윤 예비후보는 “우리 안성은 우수한 전통문화와 국보급 문화유산, 그리고 잘 보존된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곳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이 늘 아쉬웠다”면서 “당선 즉시 지역 문화예술계 및 관광산업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문화도시 안성시 추진위원회’를 구성 2019년도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선정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예비공보물을 통해 서부권과 동부권을 산과 호수, 마을, 문화 및 종교 유적지, 휴양시설, 로컬푸드 판매장 등을 역사관광휴양 네트워크로 묶어 워킹로드와 자전거 도로로 연결한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외에도 국정과제 6번(골고루 잘사는 지역사회)과 연계한 제2중부고속도로 신설 IC인근에 ‘4차 산업관련 유망 기업 산단 및 직장과 주거와 생활이 가능한 신개념 복합 타운 추진’ 등 각 부처별 국정과제 연계형 안성발전 플랜을 지속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