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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사회는 이에 반발 이사회 결정을 미루고 있으며, 유종근 총장 직무대리는 이날 총장실 사무실 문을 잠그고 나가는 바람에 잠시 소란이 있었다.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학교로 출근한 이필재 총장은 “학내 문제로 총장 해임, 총장 직무대리, 총장 해임 취소 등 어려움을 겪어 착잡한 심경”이라며 “학생과 노조, 교수회, 평택시민과 소통을 통해 하루빨리 학교를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학교 정상화를 위해 재단 측에 교육부의 결정을 하루빨리 이행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필재 총장은 지난 2017년 12월 19일 학내 시위 책임을 물어 총장 해임처분을 당하자 곧바로 교육부에 해임처분 취소 소청을 청구, 지난 4월 26일 소청위로부터 해임처분을 취소한다는 결정문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