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사고 원인 가스누출로 판단
폭발 잔해물 헤쳐 시신 발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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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스폭발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7분 만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폭발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건물 잔해물 속에서 집에 머물던 60대 여성 1명과 50대 남성 1명의 시신을 발견하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LP가스통 폭발은 인근 100여m까지 잔해물 등이 날아갈 정도로 컸으며, 폭발이 발생한 집과 옆집은 완전히 무너져 내렸고 다른 옆집도 일부가 부서져 내리는 등 처참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8일 오전 10시부터 소방, 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가스가 새어 나와 폭발로 이어진 이유에 대해서 폭발 현장 감식을 진행 중이다.
한편 사고 당일 오전 11시 15분에 가스폭발사고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대 출동지령과 함께 특수대응단 추가 출동 지령 등을 내려 사고 현장에 7∼8분에 도착, 무너진 건물 잔해물들을 헤치며 구조 활동을 펼쳤으나 이미 숨진 채 잔해물 더미에 깔린 2구의 시신을 발견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양주시는 재난상황보고서를 통해 이재민 지원 절차 협의 및 양주시 생활안전보험 적용 협의 등을 놓고 지원대책을 강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