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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장 선거 본격 레이스 돌입 “3선 수성이냐? 새 인물 등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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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05. 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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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경전철, 전철 7호선 노선 변경 및 역 신설 등 난제 산적
'내가 적임자' 정책공약 쏟아질 듯...이슈 지역 중 하나로 급부상
(좌·더불어민주당))3선을 꿈꾸는 안병용 시장, (우·자유한국
(좌·더불어민주당))3선을 꿈꾸는 안병용 시장, (우·자유한국당)경기도 행정2부지사 출신인 김동근 예비후보자.
오는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속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 서서히 열기가 달아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9일 의정부시장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임에 따라 ‘수성 대 탈환’ 전쟁의 서막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3선 시장을 꿈꾸며 출마하는 안병용(더불어민주당) 시장에 맞서 의정부 금오리 출신으로 의정부시 부시장, 수원시 제1부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역임한 김동근(자유한국당) 예비후보와 경쟁은 ‘과연 누가 시민의 선택을 받을 것인가’라는 초미의 관심사로 이번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이슈 지역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 파산한 의정부 경전철이 새 사업자를 찾아 정상화해야 하는 등의 녹록치 않은 해법과 전철 7호선의 노선 변경, 민락역 신설 등이 지역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이번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뽑는 의정부시장 선거는 ‘내가 적임자’라며 각종 정책 공약을 쏟아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바른미래당 천강정 예비 후보는 “교육을 위해 찾아 올 수 있는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새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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