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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이천~문경 철도건설 7, 9공구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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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5. 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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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 개요/제공=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천∼문경 철도건설 사업의 총 9개 노반공사 중 잔여 2개 노반공사(7·9공구)를 5월 본격 착공해 중부내륙선 전 공구에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천∼문경 철도건설 사업은 중부내륙권과 수도권간의 광역 철도교통망 건설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2조2421억원으로, 이천∼ 문경 간 93.2km 구간에 단선전철이 건설(부발∼문경 약 53분 소요)된다. 이번에 착공되는 7·9공구 노반공사비는 총 2300억 원 규모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천∼문경 7·9공구 노반공사의 적기 착공으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적기에 사업비를 집행하도록 시공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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