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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해의 독도’ 태안군 격렬비열도에 찾아온 때늦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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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05. 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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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격렬비열도 모습
북 격렬비열도에 피어난 유채꽃 너머로 동 격렬비열도 모습 /제공=태안군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에 때늦은 봄이 찾아왔다. 10일 북격렬비도에 유채꽃이 만발해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격렬비열도는 태안군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5km 떨어져 있는 대한민국 최서단 영해 기준점으로, 멀리서 보면 모여 있는 섬들이 마치 기러기가 열을 지어 날아가는 모양 같다고 해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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