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파주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은 아시아·태평양 22개국의 기업·단체·공공기관 등이 참가하는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상으로 미국 스티비 어워즈가 주최한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유일하게 비즈니스 혁신 성과를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대회는 각국의 다양한 기관에서 제공하는 SNS 800여편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홍콩 리가호텔에서 열린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파주시 공식 SNS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4개 채널로 운영되고 있다. 블로그는 지난 2007년 개설 이후 11년 동안 꾸준히 방문자가 증가해 올해 4월 말 현재 누적 방문자 수가 218만명에 달한다.
또 2016년 개설된 페이스북은 1만2000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에 소재한 관광지 소개와 코스 안내, 문화행사,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시는 특히 올해 SNS를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인 감악산 출렁다리와 마장호수 흔들다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수도권은 물론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등 많은 효과를 거두었다.
김준태 부시장은 “파주시 공식 SNS가 이번에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변화에 맞춰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