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경기북부 3년 이상 대학 재학생 30명 선발
이번 대학생 통일 탐방단은 7월 23일부터 6박7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중국 조선족 자치주, 백두산, 두만강 등 북한 접경지역에 산재해 있는 항일 유적지와 고구려·발해 유적지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탐방 코스에는 연해주 독립운동사를 대표하는 최재형 선생 생가, 헤이그 밀사 중 1명인 이상설 의사 기념비,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 윤동주 시인 생가, 여순감옥 등이 포함돼 있다.
참가 대상은 경기북부에 거주하거나 경기북부에 있는 3년 이상 대학 재학생으로, 30명을 선발한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오는 31일까지 신청서, 참가 동기서, 통일 에세이 등을 작성해 행사를 주관하는 대진대학교 홍보협력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진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