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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간정보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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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5. 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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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급증하는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 활용 수요에 대한 대응하기위해 올해부터 앞으로 5년간 총 416억 원을 투자해 관련 기술을 개발한다.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는 부처간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정보 기반 실감형 콘텐츠 융복합 및 혼합현실 제공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과기정통부가 제14차 다 부처 공동 기술협력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한 연구개발 사업이다.

주관부처인 국토부는 3차원 공간정보 갱신 및 활용지원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 지구의 3차원 공간정보를 고도화시켜 공유 플랫폼을 통해 협업 부처와 공유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감형 공간정보 공유 생태계를 구축하여 공공 및 민간의 공동 활용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실감형 공간정보를 공동 이용하면 개발비용 및 작업시간 절감으로 실감형 콘텐츠의 경쟁력이 확보돼 민간기업의 사업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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