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포천시에 따르면 무질서하게 전선 등이 얽혀 있던 전봇대가 뽑히고 지중화 작업이 진행되는 3개 구간은 △포천삼거리∼포천시청 690m △포천시청∼구 한내사거리 600m △구 한내사거리∼포천 하나로마트 앞 520m 등 모두 1.81㎞다.
중앙로는 유동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시의 중심지로 그동안 각종 전선과 통신선로가 얽히고설켜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누전·합선 등 전기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지난 16일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와 신읍동 중앙로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전신주 지중화 사업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