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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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통해 이흥규 예비후보는 “24년간의 공직자 출신 시장을 이제는 바꾸자”며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로 관광도시 양주를 건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흥규 예비 후보자는 지난 4월 11일 자유한국당 양주당원협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시장 후보에 추대 받아 본격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이어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 후보는 우선 지난 24년간 공무원 출신 시장들의 암담한 시정 성적표 즉 △법·제도적으로 수도권의 대표적 역차별 지역 양주 △전국 지자체 중 ‘도시화 정도’와 ‘주민경제력’ 부문 하위권 △양주시 공직자 내부청렴도 수년째 전국 최하위 그룹(출처/국가인권위원회) 등을 예로 들어 공직 사회의 구태 개혁을 선언했다.
또 “이흥규는 필사즉생(必死卽生)의 각오로 공직사회의 폐습을 혁파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며, 경기북도의 중심도시인 양주의 옛 명성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7가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제시된 정책으로는 △친환경 문화관광 도시로 양주를 변화시키기 위한 ‘불곡산 프로젝트 300만 명 시대’ △미래 비전, 교육 으뜸도시 양주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양주도시공사 설립 추진 △광사천·청담천·신천 등 하천 친환경 정비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확보 등을 제시했다.
또 △전철 1호선 증회운행, 전철 7호선 조기 착공,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 덕정역 연장, 39번 국지도 사업, 교외선 재개통, 우이령 관통도로 개설 등 대중교통체계 구축 △노인·장애인을 위한 복지회관 건립과 출산장려·육아지원 등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