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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서 금상·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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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5. 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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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에서 호세인 바시 아시니(가운데, HOSSEIN VAEZI ASHTIANI) 이란 발명협회장과 도로공사 조현식 차장(오른쪽), 도로공사 김인배 연구원(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도로공사
도로공사는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특별상을 각 2점씩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33개국에서 945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도로공사가 수상한 발명품은 국민의 안전 확보와 재난 예방을 위해 개발된 ‘교량 신축이음부 유간 측정장치’와 ‘구조물 내공변위 측정장치’이다. 두 발명품 모두 금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구조물을 쉽고 빠르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 구조물 파손, 붕괴 등 사고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 도로기술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기술을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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