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은 최근 1년 사이에 12개 채널을 확장해, 호치민을 중심으로 베트남 남부에 18개, 하노이를 중심으로 베트남 북부에 12개 등 외국계 은행 최다인 총 30개 지점망을 보유하게 됐다. 또 신규 개점 3개 영업점에 베트남 현지인 지점장을 배치해 현지인 지점장을 총 17명까지 확대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해 베트남 제1의 외국계 은행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날 개점 행사에는 신한은행 이명구 부행장과 駐호치민 임재훈 총영사, 김흥수 코참회장, Nguyen Thi Phi Loan (응웬 티 피 로안) 중앙은행 호치민시 본부장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했으며, 화려한 개점 행사 대신 사회공헌활동(CSR) 일환으로 인민위원회에서 선정한 학생과 한-베기술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주재 대사관, 총영사관, 금융위 및 금감원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ANZ베트남 리테일 부문 인수와 3년 연속 4개지점 설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며 “신한베트남은행은 외국계 1위 은행을 넘어 현지은행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채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호치민 및 하노이를 중심으로 매년 4~5개의 채널을 추가로 확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