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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범어’ 견본주택 31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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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5. 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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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힐스테이트 범어’ 투시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범어’ 견본주택을 오는 3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지하 2층 ~ 지상 26층, 5개 동 총 414가구이며, 타입별로는 △74㎡ 26가구 △84㎡ 360가구 △118㎡ 28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74㎡ 21가구 △84㎡ 162가구 △118㎡ 11가구 등 19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범어’가 들어서는 수성구는 명문 학군을 갖춘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다. 단지는 경신고등학교, 경신중학교와 맞닿아 있는 학세권 단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범어동은 대구의 중심 주거지 답게 교통과 주거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수성 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뛰어난 교통망과 함께 최근 주거지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 옆 범어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범어시민체육공원,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어린이회관, 수성구립범어도서관 등이 인접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행정기관과 편의시설도 이용도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모든 세대를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했고, 남향위주의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또한 팬트리, 자녀방 붙박이장, 파우더·드레스룸 등을 설치해 수납과 공간의 활용도를 늘려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선호도가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하고 있다. 다양한 용도로 이용이 가능한 멀티카페와 다목적 연회장, 작은 도서관이 조성되며, 휘트니스와 골프연습장, 탁구장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벚나무길과 팽나무길, 이팝나무길 등 총 3곳의 테마 가로수길이 조성되며 입주민을 위한 힐링가든, 숲속놀이터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다음달 4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5일 해당지역 1순위자(대구거주 1년 이상), 7일 기타지역 1순위자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5일 발표하며, 계약은 26~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특별공급도 인터넷으로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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