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해 10년물 1500억원, 15년물 500억원을 동시에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발행금리는 10년물 3.33%, 15년물은 3.57%다.
10년물 스프레드는 바젤III 도입 이후 우리은행이 발행한 후순위채 스프레드 중 가장 낮다. 우리은행은 비지주사체제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다른 은행이 발행한 후순위채보다 낮은 스프레드로 발행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손태승 은행장 취임 이후 경영 안정성에 기반한 지속적인 실적 개선으로 무디스 신용등급이 A2에서 A1으로 상향됐고, 이로 인해 낮은 스프레드로 후순위채를 발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