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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내달 2일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재활용 소중함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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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5. 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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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주도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
안성시, 제11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개최
지난해 열린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모습.
경기 안성시가 다음 달 2일 석정동 내혜홀광장에서 ‘제11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개최한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환경을 위한다면 재활용합시다!’라는 주제로 시민·환경단체가 참여해 공감과 소통, 동참이 어우러지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30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날 축제는 기관단체장 및 환경단체대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환경 관련 체험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며,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고 재활용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 소통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환경사랑 걷기대행진, 안성환경 사진전, 환경예술 문화공연, 환경 OX퀴즈 대회가 진행되며, 이 밖에도 각종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꼬미네 룰렛퀴즈, 자연물 팔찌 만들기, 리사이클링 놀이, 나만의 부채 만들기, 아트북 만들기, 에코백&장바구니 만들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마당이 준비돼 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종열 상임회장은 “이번 축제는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인식하고 효율적인 재활용을 통해 ‘푸른 안성’으로 가꾸기 위해 준비했다”며 “산내들 환경축제에 가족 친구와 함께 참여해 공연 관람과 체험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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