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 노원구, 올해 미니태양광 가장 많이 신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530010015082

글자크기

닫기

정기철 기자

승인 : 2018. 05. 30. 13: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729가구 설치 중…보조금 지원 7만원으로 늘려 10만원이면 가능
다운로드
서울 노원구 월계동 청백1단지의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설치 모습. / 제공=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최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올해 시에서 베란다형 미니태양광을 가장 많이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729가구(29일 기준)의 신청을 받아 베란다 미니태양광을 설치하고 있으며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신청량이다.

구는 올해 보조금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3배 많은 1억5000만원으로 책정하고 보조금 지원금액을 5만원에서 7만원으로 늘려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50만~70만원의 260W급 미니태양광을 국비·시비·구비 보조금을 받아 최저 9만6000원이면 설치할 수 있다.

260W급 미니태양광은 양문형 냉장고는 한달, 벽걸이형 에어컨은 여름철 매일 1시간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전기량인 월 25kWh를 생산한다. 서울시 가정 월평균 전기 사용량 304kWh를 기준으로 매월 약 54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했을 경우 전기사용량을 6개월간 5~15% 절감하면 1만~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어 약 8개월이면 투자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

김남우 구 녹색환경과장은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구청과 동주민센터에서도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며 “8월 초면 2100여가구를 보급해 올해의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