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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고읍지구 저류지에 공영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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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06. 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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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사동 저류지 5427㎡에 155대 동시 주차 가능
경기 양주시는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광사동 저류지 5427㎡에 155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3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주차장 조성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설계용역에 들어가 공사를 진행키로 했다.

시는 이번 주차장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와 도비 확보에 전방위적으로 나서는 등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광사동 1만1356㎡에 279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4일부터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양주시는 고읍·옥정 등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급격한 도시 팽창이 진행되고 있지만 주차공간 부족으로 각 지역마다 주차전쟁이 벌어지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광사동 고읍지구 저류지 등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사업비 확보에 본격 나서는 등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공을 들이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차량 증가로 도시가 팽창하는 속도를 주차 공간이 따라가지 못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고읍지구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이면도로 불법 주차가 사라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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