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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통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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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6. 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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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국악콘서트
안성시, 전통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나다!
김경호와 함께하는 아리랑 목동 헝보 이미지
경기 안성시는 오는 8일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국악콘서트 ‘김경호와 함께하는 아리랑 목동’이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특유의 미성과 날카로운 고음, 폭발적인 샤우팅, 그리고 현란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경호가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안성에 온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김경호는 그의 대표곡이자 명곡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아버지’, ‘사랑했지만’을 선보이고, KBS 불후의 명곡 아리랑특집에서 우승을 안겨준 전통풍물단과 함께 만든 ‘아리랑 목동’을 재현한다. 대한민국의 대표 응원가인 아리랑 목동을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더욱 풍성하게 만날 수 있다.

창작국악의 울림을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라의 대표 겸 총 감독 김혜정은 “우리 국악의 깊은 멋과 흥을 대한민국 최고의 로커 김경호와 함께 안성에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대중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명품 국악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여름이 다가오는 6월,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국악의 세계를 맛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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