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에 따르면 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진행하는 이번 공모는 일반참여단 33명, 피난약자참여단(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11명 등 모두 44명을 선발한다. 시민조사참여단 활동 범위는 △조사활동 문제점 및 개선의견 도출 △민관 소통창구 역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아이디어 제시 등이며, 이를 통해 화재안전 특별조사에 대한 국민들의 뜻을 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7일부터 20일까지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 전국적으로 800여명의 시민조사참여단을 모집·운영할 계획이다.
김일수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일반국민과 피난약자의 눈높이에서 많은 의견이 나와 화재안전 특별조사가 추진된다면 조사의 효율성이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