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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하반기 지역사회 서비스 바우처 이용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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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06. 0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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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노인·장애인 분야 등 6개 사업 마련
경기 양주시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2018년 하반기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

7일 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에게 현금이 아닌 바우처를 지급, 시민들이 자신이 원하는 업소·기관에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사업이다. 이는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아동·노인·장애인 분야에서 6개 사업을 마련해 △아동대상 3개 사업(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서비스,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노인대상 2개 사업(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노인맞춤형정서지원서비스) △장애인대상 1개 사업(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등 모두 170명에게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아동대상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노인대상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대상 사업은 만 24세 이하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나 척수장애아동·청소년이면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과 사업별 필요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과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사회복지과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다양한 시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에서는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제공기관을 지도 점검하고 이용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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