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에게 현금이 아닌 바우처를 지급, 시민들이 자신이 원하는 업소·기관에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사업이다. 이는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아동·노인·장애인 분야에서 6개 사업을 마련해 △아동대상 3개 사업(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서비스,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노인대상 2개 사업(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노인맞춤형정서지원서비스) △장애인대상 1개 사업(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등 모두 170명에게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아동대상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노인대상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대상 사업은 만 24세 이하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나 척수장애아동·청소년이면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과 사업별 필요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과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사회복지과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다양한 시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에서는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제공기관을 지도 점검하고 이용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