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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날’은 국제기록관리협의회(ICA)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정한 ‘세계기록의 날’을 기리는 것으로, 이 날을 기념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록관련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한국기록학회·한국기록관리학회·한국기록전문가협회 및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며, 곽건홍 국가기록관리위원장과 이상민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장을 비롯해 일반시민과 기록관리 전문가, 전국의 기록관리 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행사는 기록을 지킨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지난 5월 진행된 ‘디지털 유산 어워드’ 공모전 수상 누리집 시상식, 그리고 ‘디지털 기록유산의 가치와 보존 방안’에 대한 기념포럼 등 다채로운 기록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소연 행안부 국가기록원장은 “국가기록원은 ‘기록의 날’을 맞아 기록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문화가 우리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각오를 새롭게 다지겠다”며 “기록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국민의 기록 접근권을 보장하고 기록의 역사적 무게와 책임감에 대한 공직자의 인식을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