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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과정인 ‘장애인ITQ마스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전 선발된 18명의 교육훈련생들은 다음 달 25일까지 109시간의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받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ITQ한글 및 엑셀 실기교육을 통한 자격증 취득 도전과 직장생활 적응 방법 및 예절교육 등이다.
특히 컴퓨터를 배우는데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실기 수업이 교육생의 학습능력을 고려한 개별 또는 소그룹형태의 수업지도 형태로 진행된다.
시는 교육수료 후 유관기관 및 장애인 의무 고용 사업장을 발굴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할 예정이다.
송명근 시 여성가족과장은 “장애인ITQ마스터 양성과정을 통해 서산시 여성장애인의 삶이 행복해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새로운 직무개발과 고용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