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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월드컵 기간을 앞두고 이륜차인 오토바이의 안전운전의무 위반, 신호위반 등에 따른 운행 및 사고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청 통계에 따르면 2015년 경기북부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272명, 16년 207명으로 약 23.9%가 감소했으나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망사고는 2015년 12.5%에서 2016년 13.5%로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이륜차가 추격이 어려운 것을 감안해 경기북부청 경찰오토바이 4대를 포함한 경찰 오토바이 총 5대, 순찰차 3대를 배치해 이륜차 인도주행,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난폭·곡예운전 등을 합동으로 집중 단속했다.
조용성 일산서부경찰서장은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 시 생명과 직결되는 대형사고로 대부분 이어지기 때문에 집중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며 “빠른 배달 서비스라는 의식으로 인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만큼 꾸준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