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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달부터 10월 중순까지 진행하는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은 광장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역과 거리 등 야외에서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공연을 펼치는 이른바 ‘버스킹’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문화향유 기회를, 예술인들에게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마추어 예술인 20개 팀이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음악, 전통예술, 마술공연 등 매주 색다르고 특화한 내용의 다양한 레퍼토리로 시민들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가 진행한다.
가장 먼저 시민 왕래가 많은 금촌 중앙광장에서 15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 이어 금촌역 광장에서 16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신명나는 판을 벌인다. 또 다음 달 28일부터 9월 1일까지 파주출판단지 지혜의 숲 앞 문학데크 ‘김소월 시의 다리’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공연이 진행되며, 9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운정 산내마을 로데오 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공연이 열린다.
김윤정 파주시 문화예술과장은 “파주가 이번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을 통해 경기북부의 새로운 예술 중심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 무대는 아마추어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격려가 예술가들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