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5년 파평면 율곡리 일원 34.15㏊에 100억원을 들여 침엽수원, 암석원, 율곡정원, 단풍나무원 등 전시원 16곳을 조성하고, 관찰데크와 야외무대 등 관람객들을 위한 시설을 갖춘 수목원을 임시 개장했다.
현재 율곡수목원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유아 숲 체험과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 숲 체험은 상반기에만 47개 어린이 관련 시설에서 4500명이 이용했으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00개 팀 100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관람객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화장실을 새롭게 설치하고 진입도로 및 주차장 포장, 전시원 식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방문자센터와 묘포장을 조성해 2020년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율곡수목원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시 공원녹지과 율곡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