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교복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도내 섬유업계의 판로 확대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가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착한교복 모델 선발대회에서는 품질과 디자인이 뛰어난 착한교복의 장점을 교복을 입을 중·고등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사 등에 알리는 등 대외 홍보활동을 할 청소년 모델 32명을 선발한다.
1차 프로필 심사에서 120명의 본선대회 참가자를 선발한 뒤 오는 8월 4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한다. 2차 심사는 착한교복을 입고 워킹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종 선발된 32명의 모델은 착한교복 홍보 카탈로그 촬영과 교복 모델로 패션쇼 무대에 서는 특전을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모델 선발대회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경기 니트를 원단으로 활용해 제작한 교복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경기도 섬유산업 발전과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소년 모델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기섬유연합회 섬유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