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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준희 관악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에 변창흠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위원장인 변 교수를 중심으로 신언근 부위원장, 정종팔 부위원장, 천범룡 간사위원을 비롯해 6개 분과 44명으로 인수위가 구성됐다.
박 당선인은 “변 교수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역개발 분야 최고 전문가”라며 “나와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으뜸관악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위촉 이유를 전했다.
인수위는 ‘소통·협치·혁신 행정으로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관악을 실현한다’는 박 당선인의 철학을 구현할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문재인 정부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새로운 정책방향을 설정하기로 했다.
또 관악구의 조직·기능·예산 현황의 파악과 공약사항의 재검토를 통해 6대 전략과 50대 과제를 구체화한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 당선인은 “2주 동안의 짧은 활동기간이지만 좋은 정책과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해 달라”고 당부하며 “인수위원들과 항상 소통하고 협력해 으뜸관악구의 멋진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