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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민선7기 구청장직 인수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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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기자

승인 : 2018. 06. 18. 16:11

박준희, 위원장에 변창흠 교수 위촉…좋은 정책·아이디어 발굴 당부
관악구 민선7기 구청장직 인수위 현판식
서울 관악구 민선 7기 관악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18일 오전 11시 관악구청 별관 7층 강당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개최했다. / 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 민선 7기 관악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18일 오전 11시 관악구청 별관 7층 강당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준희 관악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에 변창흠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위원장인 변 교수를 중심으로 신언근 부위원장, 정종팔 부위원장, 천범룡 간사위원을 비롯해 6개 분과 44명으로 인수위가 구성됐다.

박 당선인은 “변 교수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역개발 분야 최고 전문가”라며 “나와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으뜸관악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위촉 이유를 전했다.

인수위는 ‘소통·협치·혁신 행정으로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관악을 실현한다’는 박 당선인의 철학을 구현할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문재인 정부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새로운 정책방향을 설정하기로 했다.

또 관악구의 조직·기능·예산 현황의 파악과 공약사항의 재검토를 통해 6대 전략과 50대 과제를 구체화한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 당선인은 “2주 동안의 짧은 활동기간이지만 좋은 정책과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해 달라”고 당부하며 “인수위원들과 항상 소통하고 협력해 으뜸관악구의 멋진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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