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각 가정에서 방치되고 있는 고장 난 생활자전거를 수리하는 순회서비스다. 동 주민센터, 도서관, 호수공원 및 근린공원 등 주민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장소를 연중 계획해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수리 시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브레이크 오일, 공기압, 기아변속 등 기본점검 △핸들, 안장조절 등 안전운행을 위한 간단조정 △공기주입부 고무 등이며 무상제공 품목 이외 △타이어 △브레이크 변속기 △체인교체 등은 유상서비스로 실비를 징수하게 된다.
지난 3월 시작해 5월까지 총 50회를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총 1181건의 유·무상 수리로 시민들에게 자전거 이용 편의를 제공했다.
수리센터를 찾아 이용했던 한 주민은 “자전거 이용에 동기가 부여되고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시책”이라며 “지속적으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여름 혹한기를 제외하고 오는 11월 17일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