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BMW MINI, 푸조 등 25개 차종 1351대 리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621010010587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6. 21. 08: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180621083854
에프씨에이코리아(주)의 짚체로키
국토교통부는 BMW, FCA 등 4개 업체에서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총 25개 차종 1351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시정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MINI Cooper 등 10개 차종 571대는 전조등 제어 장치 결함으로 시동 시 전조등이 꺼져 야간 주행 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22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교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짚체로키 503대는 연료공급호스 연결부품 결함으로 연결부에서 연료가 누유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21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해 판매한 푸조 308 1.6 Blue-HDi 등 8개 차종 266대는 ‘캠샤프트 풀리’의 재질 불량으로 캠샤프트 풀리가 파손될 경우 엔진 손상 및 시동 꺼짐이 발생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캠샤프트 풀리는 엔진의 흡배기 밸브를 개폐해주는 장치다. 해당 차량은 22일부터 한불모터스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에프엠케이에서 수입해 판매한 기블리 등 6개 차종 11대는 전면 서브 프레임 용접 결함으로 용접부가 파손될 경우 소음이 발생하고 조향이 어렵게 돼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21일부터 에프엠케이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자동차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에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릴 것”이라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