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사회 혁신 주제로 5차 포럼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625010012671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6. 25. 12: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열린소통포럼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이 사회혁신의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연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서울 세종로 서울청사별관 1층에서 일반 시민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민간의 역할, 그리고 제안’을 주제로 제 5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열린 혁신 정부, 서비스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시민주도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지원의 하나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정부와 시민사회 간 협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사회혁신가·연구자·중앙부처 공무원과 사회혁신 실무 담당 지자체 공무원이 모여 주제발표와 민간 전문가의 제안을 듣고, 그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이재호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사회혁신 생태계와 새로운 거버넌스’라는 제목으로 사회혁신 측면에서 정부의 역할·원리 등 미래의 정부모델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정선애 서울NPO지원센터 센터장이 ‘사회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과제’라는 제목으로 지난 1년 간 사회혁신 관련 정부정책과 사업을 검토하고 사회혁신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바람직한 역할을 제안한다.

한편 민간 정책 제안에서는 다방면에서 사회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7명의 민간전문가들이 정책 설계와 집행 방안 등 사회혁신을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다.

특히 황세원 LAB2050 연구실장과 정서화 한국행정연구원 박사는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사회혁신의 방법론으로 민간과 정부가 함께 정책을 생산하고 오차를 줄여나가는 개방적 정책 협업모델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증거기반 정책결정 △시민 중심 정책 설계 △정책 시범 운영 △빠른 환류가 가능해 정책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제 5차 열린소통포럼은 지난 네 차례 포럼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누리집(www.gwanghwamoon1st.go.kr)에서 생중계되며, 토론 내용은 누리집 ‘아카이브’ 메뉴에서 일반 국민과 정부 각 부처에 공유된다.

누리집에서 사전 참관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방문 참관도 가능하다. 직접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 ‘정부의 생각’ 탭에서 ‘열린소통포럼’을 검색·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향식 공론화로 국민이 만든 정책을 실현하는 ‘열린소통포럼’의 취지를 살려, 논의 내용이 구체적 정책성과로 이어지도록 포럼 결과보고서를 관련 부처에 공문으로 송부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