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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주신도시에 5월에 입주를 시작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의 경우 전용 84㎡는 3억30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분양가(약 2억8500만원 대)에서 약 4500만원 웃돈이 붙은 가격이다. 이미 입주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차’ 전용 84㎡도 1월에 3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 역시 분양가(약 2억6790만원)에서 6200만원 이상 올랐다.
이는 가시화된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와 합리적인 분양가가 맞물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몇 년 전까지 계획으로만 잡혀있던 7호선 연장과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사업이 확정됐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단지로 분양 받을 시, 계약금(총액의 10%)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없다.
내부설계도 우수하다. 전용면적 84㎡는 5.1m 광폭거실 설계가 도입돼 일반적인 전용 84㎡ 평면보다 더 넓은 실사용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넓은 가로폭은 주방공간에도 이어져 중소형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확 트인 주방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주방에는 아일랜드까지 설치돼 럭셔리함을 더했다. 또한 현관 워크인 창고와 복도 팬트리 제공으로 수납을 극대화 시킨 것도 장점이다.
분양관계자는 “수도권 신도시에서 이 가격으로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곳은 드물고, 교통 개발로 서울까지 이동이 빨라져 젊은 세대들 중심으로 빠른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며 “주변 아파트 웃돈이 4000~5000만원 이상 형성하고 있어 투자 목적으로 계약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24개동, 전용면적 66~84㎡, 총 2038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