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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어촌빈집정비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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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06. 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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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어촌빈집정비사업
농·어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모습 /제공=서산시
서산/아사이투데이 이후철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농·어촌지역의 미관을 해치고 우범 장소로 전락할 우려가 있는 빈집을 철거해주는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26일 서산시에 따르면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농어촌의 빈집을 소유주의 동의를 얻어 철거와 폐기물 처리를 지원하는 이 사업으로, 매년 시비 3억원을 확보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돼 복잡한 절차와 많은 비용으로 어려웠던 슬레이트 처리 및 슬레이트 지붕해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했으며, 철거 후 건축물대장과 지방세 과세대장을 일괄로 정리해줌으로써 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정주욕구를 고취시키는 한편 주거복지 향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는 1억원을 추가로 들여 장기간 방치된 흉물스럽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도심지역의 빈집을 대상으로 ‘도심지 빈집정비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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