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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착공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중 강동구의 도심 구간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인접지역 통과로 안전성, 소음 등의 문제로 착공 후에도 본격적인 공사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정부, 지역구 국회의원, 지자체(서울시, 강동구), 지역주민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공사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총 연장 3.8km 양방향 6차로인 방아다리 터널은 도심지 및 지하철 9호선 인접지역 통과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저진동 발파공법을 적용하고, 터널에서 발생하는 매연의 주변 지역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기 정화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터널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은 “강동구 통과구간의 본격적인 공사가 가능해 짐에 따라 공사에 박차를 가해 안성-구리 구간의 2022년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며 “그동안 공사추진의 장애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협조해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진선미 국회의원, 서울시, 강동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