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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안성시에 따르면 용설호수를 끼고 있는 다목적 야영장은 청소년들이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산과 호수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야영장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야영장은 총 28억9900만원의 사업비로, 부지면적 2만9200㎡의 부지에 글램핑 20동, 오토캠핑장 25면, 샤워장과 화장실이 포함된 관리동과, 매점, 개수동, 야외 화장실등 기타 부대시설이 설치됐다.
지난 26일 개장식은 안성시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순으로 진행됐다.
야영장은 다음 달 1일 예약시스템을 오픈하며, 13일부터 정식 개장한다.
예약방법은 청소년 야영장인 관계로 20인이상 청소년 단체등은 사용 45일전까지 전화예약으로 사용가능 하며, 개인은 사용일 45일전부터 1인 1사이트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된다. 안성시민의 경우 요금 30%가 할인된다.
이용 시간은 사용당일 오후 2시부터 익일 오전 11시까지이며, 이용예약은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