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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태안군에 따르면, 한상기 군수는 지난 28일 군청 대강당에서 직원 및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갖고 민선6기를 마감했다.
한상기 군수는 퇴임사를 통해 “오로지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신념 하나로 여러분과 함께 달려온 하루하루가 저에게는 큰 보람이었고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 군수는 지난 2014년 민선6기 태안군수로 당선된 이래 ‘희망찬 태안, 행복한 군민’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지역 발전 및 안정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태안의 중장기 발전을 이끌 미래전략 사업에 큰 관심을 갖고 △국도 32호선 및 77호선 확포장 △해양치유 연구개발 협력 지자체 선정 △태안 소방서 및 경찰서 개서 △도민체전 유치 및 종합운동장 준공 △태안 작은영화관 개소 △상수도 보급 △백화노인종합복지관 준공 △국제슬로시티 인증 △안흥나래교 개통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 개최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농어촌군수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청탁금지법 개정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행정119와 민원관찰제, 민원상담관제 등 3대 민원행정제도를 도입해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끌며 군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 군수는 “이제 태안을 사랑하는 일반 군민으로 돌아가 뒤에서 태안발전을 성원하고 또다른 뜻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살아가고자 한다”며 “군민들께서는 지금까지 제게 보여주신 따뜻한 사랑과 성원, 그 이상을 다음 군수께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