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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 FTA 설명회 및 실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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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6. 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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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검증 대응역량 강화 지원 일환
평택직할세관, FTA 설명회 및 실무협의회 개최
FTA 설명회 및 실무협의회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신현은)은 28일 평택.안성지역 소재 기계 및 화학제품 수출기업과 최근 2년 이내에 인증수출자로 인증받은 기업 등 50여 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FTA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타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기계.화학제품 수출기업의 FTA 활용률을 견인하고, 이미 FTA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에게는 원산지검증과 관련한 최근 이슈 및 유의사항 등 각종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 내용은 FTA 기초이론에서부터 인증수출자 인증 등 기업지원제도, FTA를 활용한 비즈니스모델, 유사협정 및 유사물품 수출기업의 원산지 검증사례 등 기업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리 배포한 설문지를 통해 FTA 활용 및 검증과 관련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접수받고, 설명회가 끝난 후 현장에서 세관직원들이 직접 1:1 맞춤컨설팅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 업체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설명회 종료 후에는 평택직할세관, 국제원산지정보원, 상공회의소 등 FTA 관계기관과 지역 내 기계.화학제품 주요 수출기업 10개사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의 시간도 가졌다.

올해 평택세관의 FTA지원 전략품목인 기계.화학제품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보다 가까이에서 청취하고,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평택직할세관은 설명회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 발굴된 FTA 활용.검증과 관련한 장애요소들에 대해서는 향후 내부검토 및 본청 협의 등을 거쳐 제도개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FTA기동대를 통한 현장방문컨설팅 등 FTA 활용 및 검증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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