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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3개 양식장 넙치서 수은 기준 초과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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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7. 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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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부 양식장 넙치에서 수은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8년 수산용 의약품 사용 지도감독 점검계획’에 따라 부산, 제주, 완도 등의 양식장 98개소에 대해 약품?중금속 검사를 진행한 결과, 기장군 소재 3개 양식장 넙치에서 수은 기준치(0.5㎎/㎏)를 초과(0.6~0.8㎎/㎏) 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기장군과 함께 해당 양식장에서 양식·보관 중인 모든 넙치에 대해 출하를 중지하고 폐기조치하고 있으며, 이미 출하된 양식 넙치에 대해서도 판매금지하고 회수 등 조치 진행 중이다.

또한 원인규명을 위해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해수, 사료 등에 대해 추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수부는 출하된 양식 수산물 현황, 회수조치, 원인규명 및 향후 조치사항에 대해 오는 3일 중 발표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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