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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경기 고양시장은 3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고양시를 만들라는 시민의 명령을 그 무엇보다 엄중히 여기겠으며 지지하지 않았던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까지 듣고 섬기는 대통합의 시대와 나아가 시민 모두가, 누구나 ‘내일’을 말할 수 있고 또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당장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민생현안부터 개선해나갈 것이며 또한 낙후된 지역을 되살려 도시의 가치를 올리고, 덕양과 일산의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루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낡은 규제를 혁신해 도시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더불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대곡역세권개발 등 도시의 자족기능을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시민의 삶과 맞닿은 정책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고양시를 시작해 시민중심도시, 시민행복도시, 평화경제특별시로 고양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또 “촛불이 세운 문재인 정부가 평창동계올림픽,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을 거쳐 한반도에 평화의 새 시대를 열고 있는 만큼 평화가 곧 기회고 경제이며 민생인 만큼 중앙정부와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경기북부 평화경제특별시, 고양시의 비전을 실현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