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어린이·가족 서포터즈는 전시·교육·문화 등 박물관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와 관련 콘텐츠를 취재해 도민들과 공유하고,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박물관의 다양한 문화 관련 행사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기획전에 대비한 콘텐츠 발굴 아이디어 회의에 참여하는 등 전시 자문단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활동기간 어린이박물관 무료 관람과 함께 교육프로그램 시범운영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서포터즈 활동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나 가족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지원 양식에 맞춰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박물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는 것은 물론 문화와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가족 단위의 서포터즈 활동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상반기 서포터즈에 선발된 어린이들은 △5월 어린이큰잔치 행사 부스 운영 △야외 전시물 콘텐츠 기획 회의 참여 △빗물저금통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 가족 서포터즈는 박물관 전시 및 교육·행사 참여 등을 통해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민들에게 알리는데 앞장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