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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이날 선포식에는 이성호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학교장, 보훈·안보단체장, 장애인단체장, 각급 사회단체장, 도·시의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비전 선포식을 통해 시는 지난 2일 예정됐던 민선7기 제6대 양주시장 취임식이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대비, 시민 안전에 주력하기 위해 취소함에 따라 4년간의 시정구상을 시민들에게 밝히고 함께하기 위한 자리로 비전선포식을 별도로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민선7기 양주호는 새로운 시정비전으로 ‘감동 양주, 신 성장?새 지평’을 수립하며 양주시의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양주테크노밸리 유치, 대규모 신도시 조성,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 연장,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 등 급격한 발전상을 반영하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 남북교류의 선진적인 역할과 경기북부의 미래를 선도하는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아울러, 새로운 양주의 확실한 변화를 이행할 6대 시정목표로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시민이 우선인 안전도시, △희망찬 내일의 교육도시, △새로운 성장의 경제도시, △모두가 누리는 문화도시, △시민이 주인인 감동도시를 제시하며 속 시원한 양주 발전을 약속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새로운 양주의 확실한 변화를 염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명으로 민선7기 제6대 양주시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직 양주발전을 위해 가슴에는 양주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는 열정을, 머리에는 양주발전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가득 품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