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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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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07. 1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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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문 직업상담사 파견
경기 양주시가 빅데이터 분석과 취업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오는 20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문 직업상담사를 파견해 구인·구직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주시의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시간이나 거리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구직상담 뿐만 아니라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양주시는 이번 달부터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실업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해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대형마트나 아파트 지역이 아닌 실제 실업률이 높은 지역에 이동상담소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20일 문을 여는 일자리상담소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 회천1동 지역의 공적연금 미가입율이 타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재취업 요구가 높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소를 운영,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일자리 상담을 진행하는 직업상담사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통계기반 데이터를 취합해 구인·구직자의 눈높이에 맞는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 취업서비스를 제공해 취업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행복한 ‘감동 양주’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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